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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6일 KBO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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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터커 데이비슨은 최근 부진한 투구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에 기아 상대로도 어려운 경기가 예상됩니다. 전날 네일전에서 득점권에서의 집중력 부재가 두드러졌습니다. 하지만 불펜은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며 팀을 지켰습니다.

기아

아담 올러는 팔꿈치 피로 증세를 극복하고 1군 복귀를 했습니다. 9승을 향한 도전을 시작했습니다. 전날 감보아전에서 김태군의 적시타로 득점을 올렸고, 김도영의 복귀로 타선이 강화되었습니다. 불펜은 안정적인 경기를 펼치며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종합

전날 경기에서 감보아의 홈 경기 첫 패배는 롯데에게 큰 충격으로 다가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터커 데이비슨의 부진으로 롯데 타선이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비해 기아 타이거즈는 안정적인 불펜을 바탕으로 우위를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투수력에서 우세한 기아 타이거즈가 승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SSG

드류 앤더슨은 직전 경기에서 호투했지만, 최근 홈 경기에서 피홈런이 많아 불안한 모습을 보입니다. 전날 최원태를 상대로 10안타 3사사구를 얻고도 2점밖에 내지 못하는 극악의 득점권 집중력을 보였고, 결국 홈런이 터져야만 공격이 풀린다는 한계를 드러냈습니다. 불펜에서는 송영진이 2실점을 허용하며 불펜 롤에 대한 의문을 남겼습니다

삼성

이승현은 2군 복귀 후 첫 등판으로, 몸 상태가 변수지만 SSG 상대로 원정에서 좋은 기록이 있어 연승을 노립니다. 전날 문승원과 송영진을 상대로 홈런 3개로 6점을 올리며 홈런에 의존하는 공격 성향을 다시 한번 입증했습니다. 김영웅이 홈런 2개로 3타점을 올리며 맹활약했고, 불펜은 3.1이닝 무실점으로 안정감을 보였습니다

종합

전날 삼성은 홈런의 힘을 보여주었고, 최근 구위가 떨어진 앤더슨 상대로도 좋은 경기를 펼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반면 SSG 타선은 득점권 집중력이 부족하고, 이승현의 투구를 공략하기 쉽지 않을 것입니다. 삼성 불펜이 변수이긴 하지만, 전날 무실점을 기록하며 안정감을 찾은 것이 큰 힘이 될 것입니다. 따라서 상성에서 앞선 삼성 라이온즈가 승리를 가져갈 것입니다


LG

7월에 들어 안정감을 찾은 최채흥이 시즌 첫 승을 향해 도전합니다. 전날 두산 불펜 상대로 문보경의 역전 3점 홈런을포함해 4점을 올려 후반 집중력과 불펜 공략 능력에서 리그 최고 수준임을 입증했습니다. LG 불펜은 4이닝 동안 무실점을 기록하며, 유영찬이 3연속 삼진을 잡아내며 최고의 컨디션을 보였습니다.

두산

콜 어빈은 상대팀에 따라 기복이 심한 투구를 보여 LG 상대로도 불안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양의지의 솔로 홈런으로 2점을 내기는 했지만, LG 불펜을 공략하지 못하며 패배했습니다. 특히 9회 말 무사 2, 3루 찬스를 놓친 것이 아쉬웠고, 불펜은 3이닝 동안 3실점을 허용하며 신뢰를 잃었습니다.

종합

두산은 불펜이 다시 무너지며 역전패를 당했고, 이는 팀의 심각한 약점으로 드러났습니다. 최채흥은 손주영에 버금가는 활약을 기대할 수 있으며, LG 타선은 어빈에게 익숙해진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LG는 경기 후반 집중력과 불펜의 안정감에서 압도적인 우위를 보이고 있어 전력에서 앞선 LG 트윈스가 이 경기에서 승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NC

선발 투구에서 불안한 모습을 보인 조민석은 좌타자를 상대로 효과적이었지만, 키움을 상대로는 아쉬운 결과를 보였습니다. 특히, 목지훈의 조기 강판 후 불펜이 8.1이닝 동안 6실점을 허용하며 수비도 불안한 상황입니다.

키움

박주성은 NC 상대에서 부진한 기록을 가지고 있어 이번에도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보입니다. 반면, 키움은 전날 10개의 사사구로 8점을 올리며 불펜도 안정을 찾았지만, 이를 이어갈 수 있을지는 미지수입니다.

종합

양 팀의 선발 투수진에 대한 기대가 높지 않아 경기 초반은 예상치 못한 전개가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조민석은 좌타자에 강점을 보이지만, 박주성은 NC 상대로 좋지 않은 기억을 가지고 있습니다. NC의 불펜이 이번에는 역할을 해내며 앞서가며 승리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한화

코디 폰세가 7월 한 달간 25이닝 동안 단 1실점을 기록하며, 시즌 14승을 노리고 있습니다. KT 상대로 강력한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원정에서의 타격 부진은 여전합니다. 불펜은 1이닝 동안 5실점을 허용하며 김서현의 한계가 드러나며 팀의 약점으로 지적받고 있습니다.

KT

배제성은 선발로서 꽤 괜찮은 성적을 유지하고 있으며, 한화전에서도 5이닝 정도는 버틸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승혁과 김서현을 공략하며 황재균이 솔로 홈런을 터뜨리고 강백호가 역전 3타점 적시타로 5점을 올리며 부진을 벗어났습니다. 불펜은 4이닝 동안 1실점을 허용했지만, 박영현의 투구가 아직 미지수입니다.

종합

한화는 문동주의 훌륭한 투구에도 불구하고 불펜이 무너져 패배했으며, 팀에 큰 충격을 안겼습니다. 그러나 폰세는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강력한 투수이고, 배제성은 5이닝 정도만 버틸 수 있는 한계를 갖고 있습니다. 선발 투수의 이닝 소화 능력에서 한화가 앞섰기 때문에, 이 차이가 경기의 결과를 좌우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따라서 선발진에서 우세한 한화 이글스가 승리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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